BUDHI MUDRA | 부디무드라

매트 위에서 때때로 가볍고, 또 때때로 무거운 수련을 합니다.
마음이 기쁘거나 어려운 순간에도 늘 저를 서포트해주는 도반 같습니다.

끝난 후 일상의 라이프 스타일에서도 크로스오버로 입을 수 있어
이제는 늘 함께하는 편안한 친구 같습니다.
수련으로써 요가를 마주하는 일은
때때로 마음이 무겁고 넘어서야 하는 산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.

그럴 때마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컬러로 무거운 기분을 극복하게 해줍니다.
편안하게 숨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착용감,
피부를 감싸주는 포근한 소재 또한 때마다 어려운 수련을 넘어서게 해주는 큰 힘이 됩니다.

내 안에서 홀로 싸워야하고 극복해야하는,
마음과의 전쟁을 넘어서도록 도와주는

매트 위의 도반 같은 존재.
Seah&Rama를 서포트 해주는 핑크 브라탑 ‘One-tone rib bra top’ / 오렌지 팬츠 ‘Membagi pants #2 side split’ /
걸림이 없는 옐로 탱크탑 ‘Clan tank top (For Men)’ / 모두의 베스트셀러 포춘팬츠 ‘Fortune pants’